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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완벽한 타인’이 폭풍 흥행 질주에 힘입어 깜짝 이벤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11월 11일 배우, 감독, 각본가가 부산 관객들과의 만남을 확정했다.
‘완벽한 타인’의 주역 조진웅과 윤경호, 이재규 감독은 11월 11일 부산 영화의 전당, CGV 센텀, 롯데시네마 센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부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더욱 특별한 ‘완벽한 타인’ 완벽한 만남 토크도 준비했다. 롯데시네마 센텀에서 진행되는 완벽한 만남 토크에는 조진웅, 윤경호, 이재규 감독 그리고 영화의 각본을 맡은 배세영 작가가 참여한다. 관객과의 대화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갈 이번 ‘완벽한 타인’ 완벽한 만남 토크는 11월 11일 오후 9시 10분부터 카카오TV 생중계로 전국 관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뜨거운 기대를 모은다.
영화 ‘완벽한 타인’은 역대 10월 개봉 영화 흥행 1위인 <럭키>의 오프닝 기록 경신 및 개봉 4일째 100만, 개봉 7일만 200만 관객 돌파까지 완벽하게 터진 쾌속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다. 또한 개봉 2주차 신작 공세에도 굳건한 예매율 및 좌석 판매율까지 부동의 1위까지 유지하고 있는 완벽한 올 가을의 화제작이다.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쉴 틈 없이 터지는 웃음과 현실 적격 공감까지 선사하며 제대로 터진 흥행작 ‘완벽한 타인’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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