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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JYJ 김준수가 팬들과 소통했다.
김준수는 7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팬사인회 가는길'을 생중계했다.
김준수는 여전히 군인 말투로 말하는 것에 대해 "아직 전역한 지 얼마 안됐다. 한달, 아니 1주일 안에 고쳐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이 계시는 팬사인회 장으로 가는 길이다. 사인회를 가는 길을 담는게 신기하다"라고 달라진 소통 문화에 신기함을 느꼈다.
[사진 = V라이브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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