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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7일 자신의 SNS에 "아침운동, gyrotonic 베틀 짜는 거 아니고요. 혼신의 연주. 발가락양말 같지만 운동용 필라테스용 양말이고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하선은 블랙 컬러의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 삼매경에 빠져있다.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지난해 8월 득녀했다.
[사진 = 박하선 SNS]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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