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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일억개의 별' 박성웅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11회에서 김무영(서인국), 유진강(정소민)은 함께 밤을 보맸다.
유진국(박성웅)은 유진강이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김무영과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너 왜 사춘기 때에도 안하던 짓을 하냐"고 화를 냈다.
유진강은 "나 김무영 좋아한다"며 "너무 숨막히고 제발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상처주는 말을 했다.
유진국은 김무영과 유진강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에 불안함을 느꼈다. 그는 자신에게 잘 보이려는 김무영에게 "너는 무서운게 없지. 나는 내 동생 다칠까봐 무서워서 뭐든지 할 수 있다. 더이상 너한테 말로하지 않겠다는 소리다"라고 경고했다.
이후 유진국은 김무영의 집에서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동생을 봤고, 김무영이 잠시 집에서 나온 순간 그를 칼로 찔렀다.
유진국은 김무영이 유진강의 잃어버린 오빠일지도 모른다고 직감하고 있다. 또한 김무영이 살인자라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있는 만큼 동생을 지키기 위한 극단적 선택까지 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무영과 유진강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점차 커지고 있다. 과연 세 사람 사이에 놓인 비밀이 무엇일지, 이들의 결말이 비극으로 치달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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