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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요식업 CEO로 변신한 가수 정준영이 손님으로 가득찬 레스토랑의 모습을 인증했다.
정준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fect night in Paris(완벽한 파리의 밤)"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스토랑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영은 3년 간의 준비 기간 끝에 내년 프랑스 파리에 레스토랑 메종드꼬레(MAISON DE COREE)를 개업한다. 본격 오픈에 앞서 정준영은 팝업 형식으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정준영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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