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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송재정 작가·안길호 감독과 작업하고 싶었다"

시간2018-11-08 09:11:28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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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현빈이 드라마 복귀작으로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현빈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공학박사 출신의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 역을 맡았다. 오래간만의 드라마 차기작 소식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 그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송재정 작가와 안길호 감독을 향한 깊은 신뢰가 있었음을 전했다.

먼저 현빈은 "평소 탄탄한 세계관을 자랑하는 송재정 작가님의 작품들을 좋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은 처음 잡는 순간부터 빠져서 읽게 되는 흡입력이 있었다"며 완성도 높은 대본에 매료됐음을 이야기했다.

또한, 안길호 감독과의 첫 만남에 대해 "감독님의 전작인 '비밀의 숲'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또 찾아봤다. 꼭 한 번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방송가 안팎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송재정 작가와 안길호 감독, 그리고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현빈의 첫 의기투합에 기대가 높아지는 대목이다.

진우는 하고 싶은 건 꼭 해야 직성이 풀리고, 하기 싫은 건 죽어도 하지 않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오로지 앞만 보며 달려온 인물이다. 이에 대해 현빈은 "승부욕이 강하고 자존심도 세지만, 한편으로는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특히, 작품 안에서 기묘한 사건에 엮인 진우가 선보일 다양한 액션 장면들을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그동안 해왔던 액션 연기와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다"고 밝힌 그는 "상상력으로 연기해야 하는 장면들이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어느새 익숙해졌다. 저도 후반 작업을 통해서 나올 완성될 그림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여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회 상상 이상으로 흥미로운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끊임없이 다음 내용이 궁금해질 것"이라는 스토리의 강점을 이야기하며, "모든 배우가 한마음으로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첫 방송까지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작 단계부터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하고,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나인룸' 후속으로 오는 12월 1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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