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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서문탁이 체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문희준의 뮤직쇼'에는 신곡 '길 위에서'를 발표한 서문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문희준은 "오늘 서문탁이 나온다는 얘기 듣고 기대하고 있었다. '불후의 명곡' 때 우리가 동갑인걸 알았다. 내가 좋아하는 락을 하는 선배님인줄 알았는데 친구라는 사실이 정말 반가웠다"고 환영인사를 건넸고, 서문탁 역시 “나는 그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다. 고등학교가 가까웠다. 나는 세종고등학교, 문희준씨는 중산고등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워낙 유명했지 않느냐”며 반가움을 표했다.
코너 속 코너 'YES or NO'에서는 “싸움 잘한다는 소문, 사실에 가깝다”라는 질문에 서문탁이 "YES"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조카가 ‘방송 나가서 싸움 잘한다는 얘기 좀 하지마라. 이모 그런 사람 아니잖아’ 라고 했는데 자꾸 하게된다. 물론 싸움을 잘 하진 않지만, 하면 이길 자신은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먹방 보다는 정글가는 프로가 좋다"며 "도전하는 프로를 좋아한다. '진짜 사나이'를 보는데 체력테스트를 하더라. 나도 잘할 수 있을거 같아 해봤는데 2분 동안 윗몸 일으키기를 88개 했다. '진짜 사나이' 섭외가 오면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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