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농구감독 전창진이 8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8-2019 SKT 5GX KBL 프로농구' 안양 KGC - 부산 KT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전 전 감독은 2015년 승부조작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검찰 조사에서 무혐의로 풀려났다. 검찰은 전 전 감독이 지인들과 수 백만원의 판돈을 걸고 단순 도박을 한 혐의에 대해 벌금 2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으나 이날 법원으로부터 무죄로 결론이 났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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