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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초인적인 후각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송은이 어머니 표 우동을 먹으러 그의 집으로 향하던 김숙은 엘리베이터에 오르자 "11층인지 13층인지 모르겠네"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이에 이영자는 자신 있게 "내가 맡을게!"라고 말한 후 킁킁거리며 음식 레이더망을 가동했다. 이어 10층을 지나자 "슬슬 나기 시작해! 맛있는 냄새가 살짝 나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듯한 느낌이야"라고 말했다.
그는 11층이 되자 "여기야! 냄새가 난다. 식초 넣은 거 있나 보다!"라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이어 "여기야! 여기!"라며 왼쪽 집으로 향했다.
그러자 장도연은 "혹시 모르니까 내가 벨을 눌러볼까?"라며 벨을 눌렀고, 이영자는 "야, 100%야"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송은이가 현관문을 열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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