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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효린이 공개한 사진이 눈길을 끈다.
효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얼마 안남았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양팔을 벌려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속 효린은 롱 패딩에 티셔츠와 짧은 팬츠를 매치시킨 일명 하의 실종 룩을 연출해 특유의 섹시미를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예쁘다" "콘서트 대박나자" "감기 조심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효린은 오는 11일 YES24 라이브홀에서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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