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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싱가포르 신소원 기자] '킹덤' 김은희 작가가 시즌2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9일 오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넷플릭스 '킹덤' 프레스 컨퍼런스에는 배우 주지훈, 류승룡과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김은희 작가는 시즌2에 대해 "대본은 거의 마무리 과정"이라며 더이상의 공개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또 김은희 작가는 "원작은 2010년 '싸인' 끝나고 나서 접했는데 실제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다. 만화를 하는 작가와 친분이 있었는데 먼저 만화용으로 만들면 어떻겠냐고 해서 써서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김성훈 감독은 "처음에는 8부작으로 시작했으나 내부적인 상의 하에 6부작으로 끝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6부작으로 시즌1이 마무리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킹덤'은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시그널' 김은희 작가의 최강 조합, 배우 주지훈, 류승룡과 세계가 인정한 배두나가 참여한 작품이다.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에서 괴물이 돼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1월 25일 공개.
[사진 = 넷플릭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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