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혜용(메디힐)이 단독선두에 올랐다.
최혜용은 9일 경기도 여주 페런 컨트리클럽(파72, 6616야드)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최종전 ADT 캡스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1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번홀, 3번홀, 12~14번홀에서 버디를 낚았다.
최혜용은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탑10에만 두 차례 들었을 뿐, 우승 기록이 없다. 2008년에만 2승을 따냈다. 최종전서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에 도전한다. 경기 후 "날씨가 그렇게 좋지 않았는데 샷 감이 워낙 좋아서 집중이 잘 됐다. 끝나고 나서야 바람이 많이 부는지 깨달았다.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김초희, 김지현2가 4언더파 68타로 공동 2위, 김보경, 박보미2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 박민지, 서연정, 박유나, 안나린, 이효린, 김지영2, 김보배2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6위를 형성했다.
[최혜용. 사진 = KL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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