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이나영이 9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뷰티풀 데이즈'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뷰티풀 데이즈'는 아픈 과거를 지닌 채 한국에서 살아가는 여자(이나영)와 14년 만에 그녀를 찾아 중국에서 온 아들 젠첸(장동윤), 그리고 마침내 밝혀지는 그녀의 숨겨진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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