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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케미 요정’ 태런 에저튼이 ‘후드’에서 제이미 폭스와 찰떡궁합을 과시한다.
태런 에저튼은 ‘킹스맨’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난 콜린 퍼스와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여 세계적 인기를 얻었다. 동네의 반항아 '에그시' 역을 맡았던 그는 젠틀맨 스파이 '해리 하트'(콜린 퍼스)를 만나 세계를 구할 '킹스맨'으로 성장한다. 아무것도 모르는 평범한 소년 '에그시'를 프로 스파이로 키우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눈높이 교육을 아끼지 않은 스승 '해리'. 그 속에서 두 사람은 소년미와 어른미라는 상반된 매력과 함께 놀라운 사제 케미를 선사하며 ‘킹스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끌었다.
콜린 퍼스와의 꿀케미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태런 에저튼이 오는 28일 개봉하는 ‘후드’를 통해 제이미 폭스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사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드’는 허세만 충만했던 스무살 귀족 청년 '로빈'이 후드를 쓴 동료들과 함께 통쾌하게 세상에 맞서 싸우는 활 액션 블록버스터.
극 중 철부지 귀족 청년 '로빈 후드'(태런 에저튼)가 세상을 뒤바꿀 새로운 영웅으로 거듭나기까지는 스승 '리틀 존'(제이미 폭스)의 조력이 있어 가능했다. '로빈'의 잠재력을 알아본 '리틀 존'은 부당한 세상에 맞서 함께 싸우자는 제안을 하고, 두 사람은 몸을 사리지 않는 훈련을 감행한다.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는 이 과정에서 완벽한 호흡을 발휘하며 역대급 사제 케미를 뽐낸다.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티격태격하면서도 훈훈한 동료애로 미소를 자아내는 것. 실제로 태런 에저튼은 "제이미 폭스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는 사실은 꿈만 같다. ‘후드’를 그와 함께 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고 기쁨"이라며 제이미 폭스와의 호흡이 특별했음을 밝혔다.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유대가 굉장히 끈끈했다"고 입을 모으고 있어 스승과 제자, 그리고 최고의 동료로 찰떡 같은 케미를 선사할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태런 에저튼과 제이미 폭스의 완벽한 사제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후드’는 1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누리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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