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이 거함 현대모비스를 잡았다. 현대모비스는 시즌 첫 연패를 당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9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 83-74로 이겼다. 삼성은 4승7패로 8위가 됐다. 선두 현대모비스는 시즌 첫 2연패를 안았다. 8승3패.
3쿼터까지 62-62 동점이었다. 벤 음발라가 3쿼터까지 27점을 올리며 현대모비스와 대등한 승부를 벌였다. 이관희와 글렌 코치도 적절히 점수를 보탰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전반적으로 턴오버가 적지 않았다.
결국 삼성이 4쿼터에 주도권을 잡았다. 음발라와 베테랑 김동욱, 문태영이 해결했다. 현대모비스를 65점에 묶고 김동욱, 이관희, 음발라의 연속 득점으로 앞서갔다. 디제이 존슨이 골밑 득점을 올리자 삼성은 문태영, 음발라의 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갈랐다. 현대모비스는 3점포가 지속적으로 림을 외면하며 승기를 잡지 못했다.
삼성은 음발라가 34점 12리바운드, 문태영과 이관희가 각각 13점을 올렸다. 현대모비스 라건아는 15점 12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평소의 괴력은 아니었다.
[음발라.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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