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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헨리가 호화스러운 캐나다 본가를 공개했다.
9일 밤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캐나다 하우스를 최초 공개했다. 그는 "9살 때부터 살았다"고 전했고, 박나래는 "헨리 부자다"라고 감탄했다.
특히 널찍한 응접실의 샹들리에뿐만 아니라 따로 마련된 음악방, 4개의 침실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드라마 세트장 같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드라마 속 재벌집 같다"고 덧붙였다.
또 헨리는 2층에 위치한 자신의 방과 어린 시절 사진을 자랑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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