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최정이 이틀 동안 3개의 사구를 맞았다.
최정(SK 와이번스)은 1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 1회에 이어 6회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최정은 정규시즌 통산 226사구를 기록해 이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포스트시즌 역시 다르지 않다. 전날 사구로 1루를 밟으며 박석민을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가 됐다.
이날도 또 다시 몸에 맞는 볼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세스 후랭코프의 공에 맞은 최정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또 다시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포스트시즌에서만 16개째 몸에 맞는 볼. 또 한 경기 2차례 사구를 기록한 것은 한국시리즈 역대 15번째다.
[SK 최정. 사진=인천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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