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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공식입장] 김용국 측 "고양이 입양 보냈었다…심려끼쳐 죄송" 유기설 부인 (전문)

시간2018-11-10 19:34:46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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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김용국(22) 측이 기르던 고양이를 유기한 것 아니냐는 소문을 해명했다.

10일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고양이 '르시'를 "입양 보낸 후, 김용국은 새 보호자 분과 소통하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본인도 많이 불안해했고, 지난 9월 25일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했다"며 "이에 곧바로 소속사에게 알렸고, 본사는 소식을 듣고 르시를 데려와 보호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사의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하 김용국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춘엔터테인먼트입니다.

본사 소속 아티스트 김용국과 관련해, 먼저 많은 분들께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싶어하시는 사실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하고 있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팬 분들이 염려스러워하는 부분들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김용국 본인에게도 전면적으로 사실 파악 및 재확인을 했습니다. 이에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입장도 함께 전달드립니다.

지금의 모든 상황이 발생하기 전, 고양이에 관련해 김용국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기에 소속사가 적극적으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이 일로 상처를 입으신 팬 분들과 반려 동물 보호자 분들께도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김용국은 6월경 카구를 입양을 했고. 톨비 르시와 함께 숙소에 합사했습니다. 그러나, 르시가 카구와 함께 지내는 것에 대해 적응을 하지 못했고, 다른 반려묘들에게도 상처를 입히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김용국은 르시를 입양을 보내는 것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결정됐을 때 알리지 못한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르시를 입양 보낸 후, 김용국은 새 보호자분과 소통하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본인도 많이 불안해했고, 지난 9월 25일 르시가 보호자에게서 이탈했다는 것을 인지했습니다. 이에 곧바로 소속사에게 알렸고, 본사는 소식을 듣고 르시를 데려와 보호 중에 있습니다.

본사의 불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매우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김용국이 반려 동물을 깊이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성숙하지 못한 행동을 보인 것에 관해 본인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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