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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컴백을 알리는 강렬하고 섹시한 눈빛의 사진을 올렸다.
하니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ID #COMEBACK #알러뷰 #20181121"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붉은 조명을 받으며 빨간 재킷과 빨간 입술로 술에 취해 쓰러진듯한 연출로 강렬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EXID는 리더 솔지의 감상선 항진증 치료를 마치고 합류해 2년 만에 21일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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