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완벽한 타인'이 2018년 한국 코미디물 흥행 1위를 기록했다.
12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 기준 '완벽한 타인'은 누적관객수 342만 905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완벽한 타인'은 최단 기간으로 올해 한국 코미디 영화 흥행 1위로 우뚝 섰다. 기존 1위였던 '그것만이 내 세상'의 341만 8,631명이라는 최종 스코어를 개봉 12일 만에 뛰어넘은 것. 지난달 31일 개봉해 100만, 200만, 300만 돌파까지 흥행 질주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완벽한 타인'은 탁월한 연출, 완벽한 연기, 빵빵 터지는 웃음과 스릴까지 다 만족시킨 최고의 입소문 영화임을 입증했다. 개봉 3주차를 맞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와 함께 한-미 쌍끌이 흥행을 주도할 예정이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인해 20대에서 시작한 관람객이 30대, 40대까지 확대되고 있어 당분간 관객들의 사랑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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