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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배우 오윤아(38)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반전 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오윤아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오윤아는 드라마 속 '차도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매력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실제 성격에 대해 "연기할 때 말고 평상시엔 허당기가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윤아는 뜨거운 모성애를 과시하기도. 그는 최근 MBC 예능 '진짜 사나이 300'에서 "아들이 발달 장애가 있다. 나와 떨어져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윤아는 "아들과 놀이동산에 가서 무섭지만 바이킹을 함께 탔다. 한 번 타고 못 타겠어서 그다음엔 혼자 태웠다"라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그는 '진짜 사나이 300'에서의 활약상을 언급했다. 유격 훈련 우수자로 뽑혔던 오윤아는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겁먹었지만 포기하면 안 되겠다, 이 생각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사실 출연 전, 외모적으로 걱정이 됐었다. 제가 되게 예쁜 얼굴도 아니고 화장발이라서"라며 "민낯으로 나오니까 걱정이 되더라.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서 선크림도 제대로 못 발랐다"라고 털어놨다.
"재출연 섭외가 온다면 응할 것이냐"라는 질문에는 "이젠 안 가도 될 것 같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오윤아는 "너무 잘하고 싶은 욕심은 큰데 마음처럼 안되니까 힘들더라"라고 덧붙였다.
화려한 연예계 인맥도 자랑했다. 그는 절친 공효진, 손예진, 이민정 등과의 친분에 대해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까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된 것 같다"라고 얘기했다.
특히 오윤아는 명품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키 169.2cm에 다리 길이 106cm로 늘씬한 각선미의 소유자임을 인증했다.
오윤아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탄츠 플레이'를 꼽았다. 그는 "필라테스와 현대무용을 결합한 운동법"이라며 "프로 무용수들의 스트레칭을 응용한 동작으로 바른 자세와 예쁜 몸매를 유지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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