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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학력으로 조롱하는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학업을 포기한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학업을 포기하고 배우로 성공한 배우 정우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황영진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자퇴해서 최종학력은 중학교 졸업이다"라며 "일부 대중이 '얼굴만 잘생긴 연예인'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정우성은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세계 난민들을 위해 매년 5천만 원을 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황영진은 "그리고 정치 발언부터 풍자까지 거침없이 소신을 밝히고 있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 기자는 "정우성은 '가방끈이 짧다'는 이유로 조롱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전혀 기죽지 않았다. '맞는 말이다. 나는 중졸이다'라며 당당하게 얘기했고, 영화계에서 시나리오를 잘 보기로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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