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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류현진(31)이 내년에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등 미국 언론들은 13일(한국시각) "류현진이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한다"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끝으로 다저스와의 6년 계약이 종료된다. FA 시장 진입을 앞두고 다저스는 류현진에게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다. 류현진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함에 따라 계약기간 1년에 연봉 1790만 달러를 받고 다저스에 잔류하게 됐다.
한편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패트릭 코빈, 댈러스 카이클, 크레이크 킴브럴, 야스마니 그랜달, 브라이스 하퍼, A.J. 폴락은 모두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하고 FA 시장에 진출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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