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연기자 설리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13일 오전 설리의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여섯 번째 에피소드가 네이버 V라이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진리상점' 멤버들과 술자리를 가진 설리는 "나 요즘 진짜 혼자 방 안에서 귀마개를 끼고 방 밖을 못 나간다. 진짜 히키코모리가 된다. 하루종일 누워서 생각만 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설리는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는데 그 중 99%는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다"며 "생각하는 시간이 깊어질수록 너무 힘들다. 내가 무엇을 위하자고 머리 아픈 생각을 하고 있지. 계속 쌓이는 건 오해와 미움뿐이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이에 다른 멤버는 "넌 타고난 성향이 예민하다"며 책임감과 자기검열 등의 부담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면서 "지금 조금씩 회복하고 있다. 네가 다시 대중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는 시도 자체가 회복하는 중간 과정이다"고 격려했다. 설리도 이번 '진리상점'이 대중과의 거리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고 고백했다.
[사진 = '진리상점'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