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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 감독이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가 ‘어벤져스4’ 영화에 카메오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코믹북닷컴에 따르면, 루소 형제 감독은 B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비행기 타는 걸 싫어해서 동시에 카메오 출연을 한다”면서 “‘어벤져스4’ ‘앤트맨과 와스프’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스탠 리는 마블 영화에 카메오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엔 ‘베놈’에도 등장했다. 관객은 ‘캡틴 마블’ ‘어벤져스4’에서 스탠 리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스탠 리는 이날 향년 96세로 세상을 떠났다. 스탠 리는 잭 커비(1917~1994) 등과 함께 스파이더맨·헐크·닥터 스트레인지·판타스틱4·데어데블·블랙 팬서·엑스맨·아이언맨·토르 등 수많은 슈퍼 히어로 캐릭터를 만들었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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