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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2018 발롱도르 최종 후보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미러는 12일(한국시간) “발롱도르 시상식 개표가 절반 가량 진행된 가운데 TOP3 후보가 유출됐다. 그런데 호날두와 메시가 없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와 메시는 지난 10년간 발롱도르를 양분해왔다. 2008년 이후 두 선수는 각각 5회씩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하지만 2018년에는 호날두와 메시가 아닌 다른 선수가 발롱도르의 주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와 메시 대신에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모드리치의 수상 확률이 가장 높다. 모드리치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했고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준우승을 이끌었다.
앞서 UEFA와 FIFA 더 베스트 시상식에서 호날두와 메시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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