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13일 "16일 오후 4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홈경기를 ‘스쿨데이’로 꾸며 울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모든 좌석을무료 개방한다. 울산 소재 학교로부터 단체 관람 신청을 받아 1층 좌석을 우선 배정하고, 일반 관람객은 2층 일부 구역과 3층에 선착순 무료입장 가능하다"리고 밝혔다.
계속해서 현대모비스는 "울산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구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키고자 이처럼 통큰 행사를 기획했다. 농구관람을 통해 지역 프로스포츠 팀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스포츠 관람이 선사하는 건전한 재미와 박진감 넘치는 묘미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시점에 맞춰 고3 수험생들도 자유롭게 참여해 그 동안 쌓였던 학업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모비스는 "이날 학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기시간도 이례적으로 앞당겼다. 저녁 7시 30분인 평일경기 시간을 하교시간과 가까운 오후 4시로 변경해 홈경기를 개최한다. KBL과 서울SK 나이츠 구단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현대모비스는 "학생들을 위해 기획된 날인만큼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현대모비스 스쿨데이. 사진 = 현대모비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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