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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이하 KPGA)는 13일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1기 졸업식이 13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에서 열렸다"라고 밝혔다.
KPGA는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체계화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골프 교습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KPGA 회원들의 지식과 기술 및 골프 레슨 역량을 발전시킴으로써 골프 전문 교습가를 양성하는 목적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KPGA는 "지난해 11월 1학기를 시작으로 출범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1기는 이번 달 4학기를 끝으로 23명의 KPGA 회원이 전 교육과정을 이수해 ‘KPGA Class A 프로(전문골프교습가)’ 자격을 취득하게 됐다. 이들에게는 향후 KPGA 엠베서더 교습가로서 KPGA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전용 의류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KPGA는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은 1학기에는 공의 비행 원리와 임팩트 형태에 따른 구질 변화 및 문제점, 골프 및 생체 역학, 골프 코칭 철학, 리더십과 자기계발, 서비스와 매너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고 2학기는 골프 스윙 개요와 방법, 쇼트게임 및 퍼트 퍼포먼스 향상, 잘못된 스윙의 효과적인 교정, 비디오 스윙 분석과 그립, 골프 컨디셔닝과 체력 강화 방법에 대한 학습이 펼쳐졌다. 3학기에는 골프 멘탈, 골프 클럽의 이해와 사양별 퍼포먼스 효과, 발달 연령별 골프와 코스 매니지먼트 지도법, 체계적인 레슨 노트 만들기의 프로그램이 실시됐고 마지막 4학기에는 개인 및 팀 과제 수행과 발표 등의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 성과 평가가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KPGA 양휘부 회장은 “먼저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을 이수한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1기’ KPGA 회원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최고 수준의 레슨 전문가로서 국내 골프 시장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확신하며 본 과정을 통해 국내 골프 교습 산업의 문화가 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PGA는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2기는 지난 6일 접수가 마감됐으며 현재 25명의 KPGA 회원이 신청한 가운데 오는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년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라고 전했다.
[KPGA 경력개발교육 전문교습과정 1기 졸업식.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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