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최정원이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하나식당' 시사회에 참석했다.
'하나식당'은 따뜻한 식당주인 하나(최정원)와 행복을 찾는 20대 청춘 알바생 세희(나혜미)가 오키나와의 특별한 곳 하나식당에서 만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들을 채워가는 이야기로, 오키나와 올 로케 촬영으로 담아낸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다, 맛있는 음식들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영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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