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호주대표팀의 골키퍼 매튜 라이언(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한국전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7일 오후(한국시각) 호주 브리즈번에서 호주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호주대표팀의 매튜 라이언은 한국전을 앞둔 14일 호주 폭스스포츠를 통해 이번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매튜 라이언은 지난 2015년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국과 맞대결을 펼친 경험이 있다. "한국전 당시 그 장소에 있었고 기억하고 있다"는 매튜 라이언은 "한국이 강력한 아시안컵 우승후보라는 것을 충분히 말할 수 있다. 한국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매튜 라이언은 호주 대표팀 전력에 대해 "현재가 만족스럽고 대표팀에서의 미래가 기대된다. 대표팀에 복귀한 아놀드 감독은 감독으로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아르놀드 감독이 또한번 대표팀에 성공을 가져다 줄 것으로 확신한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호주와 9승8무9패의 팽팽한 승부를 펼쳐왔다. 한국과 호주의 맞대결은 지난 2015년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 이후 3년 만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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