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 류덕환이 충격적 비주얼로 컴백을 알렸다.
14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리부트'(극본 강은선 김선희 연출 김종혁) 1회에는 돌아온 한진우(류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진우는 시골에서 남루한 옷을 입고 수염이 난 얼굴로 첫 등장했다. 그는 "중요한 걸 빼먹었네. 경건한 마음으로"라며 태극기를 바라봤다. 이어 "이 정도면 됐어"라고 혼잣말을 했다.
배우 류덕환은 4년 만에 '신의 퀴즈'로 돌아왔다. 윤주희와 다시 커플 호흡을 맞춘다.
[사진 = OCN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