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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방송인 강호동, 양세형을 비롯해 빅뱅의 승리, AOA 설현, 찬미 등이 100만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
15일 밤 첫 방송되는 SBS '가로채!널'은 스타들이 크리에이터에 직접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전자는 강호동, 양세형, 승리, AOA 설현, 찬미다. 그들의 제작기를 도울 크리에이터로는 현재 2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 도티로 낙점됐다.
최근 1인 크리에이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도전 주체의 경계가 더욱 희미해지고 있다. 과거 취미 활동에 국한됐던 유튜브 콘텐츠 제작은 수익 창출이 활발해지면서 하나의 전도유망한 직종으로 자리 잡았다.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창구 제한 없이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지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뿐만 아니라 소통으로서의 기능도 더욱 유연해졌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이미 수많은 스타들은 소속사에서 관리하는 공식 계정을 넘어, 직접 콘텐츠 제작에 뛰어들며 크리에이터 시장의 폭을 넓혔다.
'가로채!널'은 온라인에서 머물던 해당 소재를 브라운관으로 가져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가로채겠다는 포부다. 앞서 추석 파일럿 형태로 제작됐던 '가로채!널'은 당시 배우 이영애의 브이로그를 담으여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던 바. 정규 편성을 확정한 '가로채!널'은 독자 100만 달성을 목표로 스타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전망이다.
양세형은 맛의 고수들과 함께 진정한 맛을 찾아다니며 '맛집 장부'를 채워나가는 콘텐츠 '맛집 장부-맛.장(이하 맛.장)'를 선보이며 강호동은 '강호동의 하찮은 대결-강.하.대'를, 설현과 찬미는 일상 브이로그를 통해 대중과 보다 더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100만 구독자에게 주어진 유튜브의 골드 플레이 버튼. 크리에이터가 된 스타들이 골드 버튼을 거머쥘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15일 밤 11시 10분 첫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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