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블레어 가족이 한국의 가을 풍경에 감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호주 마지막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블레어 가족은 설악산을 찾았다. 블레어 가족은 입구부터 “멋져”를 연발했다. 설악산과 가까워질수록 감탄이 터져 나왔고,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아” “진짜 좋은 경치” 등의 소감을 전했다.
블레어는 “난 이런 조용한 곳에 오는 걸 좋아해”라고 했고, 블레어의 아버지는 “정말 좋아. 도시에서 벗어나고 그리고 그냥 빠져드는 것”이라며 공감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