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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영국 언론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프리미어리그(EPL) 12경기까지의 평가를 매기면서, 손흥민에게 10점 만점에 5.6점을 부여했다.
영국 런던의 지역지 풋볼런던은 15일(한국시간) EPL 12라운드까지 활약상을 통해 선수단에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에 대해선 5.6점을 주며 “아시안게임에서 돌아왔지만 활약이 미비하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토트넘에 집중하지 못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과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직을 수행하며 지구를 두 바퀴 이상 돌았다. 결국 피로 누적으로 모든 경기에 뛰지 못하면서 시즌 첫 골도 지난 10월에서야 터졌다.
이에 토트넘은 대한축구협회와 논의 끝에 11월 호주 원정에 손흥민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 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2019 아시안컵 3차전 중국과의 경기부터 합류한다.
손흥민의 포지션 경쟁자인 에릭 라멜나는 6.9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라멜라에 대해 “지금까지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다만 활약이 꾸준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루카스 모우라는 6.4점을 기록했다.
해리 케인이 10점 만점에 6점을 받은 가운데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무사 시소코가 7.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리고 선수단 전체에선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7.4점으로 최고점을 받았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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