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마이클 엉거가 특별한 별거 라이프를 즐긴다.
17일 밤 9시 방송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마이클 엉거가 모두를 놀라게 한 특별한 장소를 방문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지난 ‘별거가 별거냐3’에서는 미모의 한국어 선생님에게 한글을 배우는 마이클 엉거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한국어 선생님과의 수업 후 자신감이 붙었는지, 이번 스튜디오 녹화 때 부쩍 한국말을 많이 사용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출연자들에게 한국어 실력을 칭찬받자, 마이클 엉거는 "이제는 아내가 필요 없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별거 5일 차, 마이클 엉거는 누군가를 만나러 어디론가 향했다. 아내들의 아지트에서는 또 한국어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냐, 또 일탈 조장러(?) 정석순을 만나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했지만 마이클이 만나러 간 사람의 정체는 마이클의 지인, 크리스 존슨이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크리스 존슨은 한국에 8년 째 거주하고 있으며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딸 둘을 낳고 살고 있는 딸바보 아빠다. 능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한국에서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마이클 엉거, 하일(로버트 할리)과 함께 한국인 아내를 둔 공통점으로 인연이 닿게 되었다.
크리스 존슨은 마이클 엉거의 한국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어딘가로 그의 손을 이끌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따라간 마이클 엉거. 하지만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화들짝 놀라며 뒷걸음 쳤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휘황찬란한 등불들과 형형색색 조각상이 즐비한 점집! 크리스 존슨은 마이클 엉거와 함께 난생 처음 점보기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었다. 외국인 둘이서 점집에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웃음이 터진 아내들은 이내, 저 곳을 왜 갔는지 추측하기 시작한다.
한국에서 홀로서기에 도전 중인 마이클 엉거의 별거 라이프 - 두 번째 이야기, 마이클 엉거가 점집을 찾아간 사연은 17일 토요일 밤 9시 E채널 ‘별거가 별거냐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