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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듀오 노라조 조빈과 야구선수 양의지가 '헐퀴'를 찾는다.
18일 낮 12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케이블채널 XtvN '헐퀴'에는 노라조 조빈과 양의지 선수가 출연한다.
먼저 떠오르는 예능 대세 조빈은 닮은꼴 찾기와 음악과 관련된 퀴즈를 출제한다. '한국의 레이디가가'로 불릴 만큼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빈이 과연 이날 방송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야구선수 양의지는 MC 이용진과 함께 기상천외한 야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남경모 PD는 "양의지 선수의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기대해 달라"고 전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상식이 필요 없는 퀴즈와 풍성한 상품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는 XtvN '헐퀴'는 매주 일요일 낮 12시에 방송하며 모바일 퀴즈 어플리케이션 큐피트(Q.feat)를 통해 퀴즈에 도전할 수 있다.
[사진 = XtvM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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