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계룡선녀전' 안길강-황영희-김민규, 드라마 속 웃음 폭탄 담당하는 계룡 3인방!

시간2018-11-18 09:54:38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서방님 찾기만큼이나 흥미진진한 천상계(?) 비하인드 스토리로 색다른 재미를 전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극본 유경선/연출 김윤철/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안길강(구선생 역), 황영희(오선녀 역), 김민규(박신선 역)가 유쾌한 매력으로 힐링을 책임지고 있다.

계룡 3인방은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함께 인간들과 어우러져 살고 있는 신선들로 인간보다 더 인간미가 느껴지는 소탈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모였다 하면 불꽃 같은 케미스트리를 뽐내 폭소를 불러일으키며 안방극장에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이들의 매력을 알아봤다.

먼저 비둘기 신선인 구선생(안길강 분)은 겉으로 보기에는 멋쟁이 충청도 신사이나 사실은 소심 끝판왕으로 어마무시한 뒤끝 편력(?)을 자랑한다. 과묵하고 듬직해보이지만 말 옮기기 선수로 모든 소문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반전 매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동료 신선들의 놀림거리가 되기 일쑤인 인간미(美) 폭발의 아이콘으로 맹활약 중이다.

3인방의 홍일점 오선녀(황영희 분)은 300년 전 날개옷만 가져간 채 결혼은 안 해주고 도망간 나무꾼 덕에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웃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늘 함께 다니는 두 남자 신선들을 하찮아하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두 사람을 챙기는 온정 넘치는 면모와 걸크러쉬(?)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홀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반도에 6.25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는 극강의 무식함을 자랑하는 박신선(김민규 분)은 국문도 읽지 못하는 백지같은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 늘 엄청난 효험이 있다는 마법의 팥알을 가지고 다니지만 정확히 어떤 힘인지는 본인도 모르며 뛰어난 것이 하나 없어 늘 오선녀에게 구박을 받는다. 그러나 어디서도 꿀리지 않는 폭포수 같은 말빨로 극의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마성의 계룡 3인방은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 드라마 속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로 자리 잡았다. 인간보다 더 인간미(美) 넘치는 세 캐릭터들은 마치 우리 친근한 이웃처럼 시청자들에게 다가와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스한 온기까지 전하며 대체불가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난과 역경을 딛고 목포에서 다시 서울로 나선 마성의 계룡 3인방의 앞날은 어떨지 내일(19일)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tvN '계룡선녀전']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