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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사가 김이나가 아이유 콘서트 관람 인증샷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이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앵앵콜 포함 네 시간을 지루할 틈 없이 채우는 너란 가수 대체 ㅠㅠ ?羔? 울컥울컥 하던지 흑흑 자랑스러운 이지은. 너가 오래오래 노래하면 참 좋겠다. 이젠 정말 공연이 기다려지는 가수다! #내가바로지은이이모다 #이모스웩"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데뷔 10주년을 맞아‘2018 아이유 투어 콘서트- 이지금’을 개최중이다. 지난 10월 28일 부산에서 포문을 연 아이유의 이번 공연은 11월 10일 광주, 17~18일 서울에 이어 12월 8일 홍콩, 15일 싱가포르, 16일 방콕, 24~25일 타이베이까지 국내 3개, 아시아 4개도시로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사진=김이나 인스타그램]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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