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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 말레이시아서 수영복 입고 행복한 표정 “美친 미모”
2018-11-18 19:30:48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은세가 말레이시아에서 휴식을 취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18일 인스타그램에 “낮 시간은 자유시간. #표정이 말해주는 지금의 기분, #kualalumpur”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기은세는 수영복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네티즌은 “언니 미모 미쳤어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기은세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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