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3국이 203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동개최를 추진한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페드로 산체스 총리가 모로코 정부에 포르투갈과 2030년 월드컵을 공동개최하자고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모로코 국왕 모함마드 6세는 스페인 총리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에 성공하면 사상 최초로 2개 대륙에서 월드컵이 열리게 된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에 나서면서 2030년 월드컵 유치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영국과 아일랜드가 공동 개최 의사를 밝혔고 우루과이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도 공동 개최를 희망했다.
공동개최 신청이 늘어난 이유는 FIFA가 2026년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렸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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