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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포그바(프랑스)가 유벤투스(이탈리아) 복귀에 대한 생각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20일(한국시각) '포그바가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로 복귀하는 것을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맨유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한 포그바는 그 동안 유벤투스 복귀설이 끊이지 않았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복귀하며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인 8900만파운드(약 1300억원)를 기록했다. 포그바는 맨유 복귀 후에 팀 적응이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코리에레 델레 스포르트는 '포그바의 공식적인 입장은 맨유에 복귀해 행복하다는 것'이라면서도 포그바는 측근에게 유벤투스 복귀에 대한 의욕을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포그바는 지난 8일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 당시 유벤투스 홈팬들이 자신을 환대한 것에도 마음이 흔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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