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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바르셀로나가 장기적인 공격수 보강에 대해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ESPN은 20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가 수아레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를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피아텍(폴란드) 요비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페페(코트디 부아르) 등의 영입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20대 초반의 공격수 영입에 대한 의욕을 보이는 가운데 이들은 올시즌 유럽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노아(이탈리아)에서 활약 중인 피아텍은 올시즌 9골을 폭발시키며 세리에A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요비치(프랑크푸르트) 역시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9골을 터트리며 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다. 프랑스 리그1에서 8골을 기록 중인 페페는 올시즌 소속팀 릴이 리그 2위의 선전을 펼치는데 있어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ESPN은 바르셀로나의 신예 공격수 영입 가능성에 대해 "수아레스를 제외하면 유일한 포워드인 엘 하다디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적다. 도르트문트에서 임대되어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알카세르는 도르트문트가 완전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수아레스는 자신의 장기적인 대체 선수에 대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9번이 필요하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나는 31살이고 바르셀로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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