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21일, ‘영재발굴단’에서는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본다.
세계에서 가장 부자로 뽑힌 아마존의 CEO 제프 베조스. 그가 최근 가장 몰두 하는 사업은 4차 산업과 관련된 인공지능 분야다. 그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를 이끄는 기업들은 지금 4차 산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라이프스타일을 바꿔나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궁금해할 시청자들을 위해 영재발굴단이 준비했다.
가족을 위해 로봇을 만드는 9살 로봇박사 기현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9살 엄기현 군의 집을 찾았다. 집안 곳곳 다른 집엔 없는 물건들이 눈에 띈다. 코골이가 심한 아빠를 위해 개발한 ‘드르렁’은 데시벨을 측정해 일정 데시벨이 넘어가는 즉시 아빠에게 물 폭탄을 뿌려준다. 엄마가 깨우지 않아도 해가 들어오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는 ‘꼭깨워’, 고3 형을 위한 ‘공부 중 방해 금지 시스템‘까지... 주위 사람들을 편하게 해 주고 싶다는 공감능력과 아이다운 귀여운 상상력이 결합한 로봇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11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