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황의조의 발 끝이 또 터졌다. 2018년에만 26경기 25골의 엄청난 득점 행진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7시(한국시간) 호주 브리즈번의 퀸즐랜드 스포츠 육상센터(QSAC)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 원톱에 황의조가 서고 공격 2선에는 남태희(알두하일), 이청용(보훔), 나상호(광주)가 포진했다.
중원은 황인범(대전)과 주세종(아산)이 맡았다.
포백 수비라인은 박주호(울산), 김영권(광저우헝다), 정승현(가시마앤틀러스), 이용(전북)이 자리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꼈다.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용의 슈팅이 골키퍼에 맞고 흐르자 문전에 있던 황의조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전반 9분 남태희의 선제골과 황의조의 추가 득점으로 우즈베키스탄에 2-0 앞서 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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