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중국이 팔레스타인과의 평가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중국은 20일 오후(한국시각)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팔레스타인과 1-1로 비겼다. 중국은 펑 샤오팅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내년 1월 열리는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조별리그에서 경쟁할 중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9위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팽팽한 승부를 펼친 끝에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중국은 지난달 열린 카타르전에서 패한 이후 바레인 인도 시리아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A매치 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게 됐다. 중국은 아시안컵을 앞두고 다음달 이라크와 요르단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르며 전력 점검을 이어간다.
중국은 팔레스타인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9분 펑 샤오팅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전을 두지며 마친 팔레스타인은 후반 17분 핀투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핀투는 오른발 슈팅으로 중국 골망을 흔들었고 양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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