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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불법촬영+마닷까지"…'국경없는 포차' 잡음 속 오늘(21일) 첫방송 [MD픽]

시간2018-11-21 07:44:57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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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 전부터 여러 잡음으로 대중에 입에 오르내렸던 케이블채널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가 첫 방송을 한다.

21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국경없는 포차'는 한국의 포장마차가 국경을 넘어 해외로 가서 현지 사람들에게 한국식 문화를 알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 박중훈과 신세경이 첫 고정 예능으로 함께하며 여기에 안정환, 이이경, 샘 오취리, 마이크로닷, 에이핑크 윤보미 등이 함께 한다.

'국경없는 포차'는 해외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국식 포장마차라는 독특한 푸드트럭이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여행과 먹방, 쿡방이 모두 담긴 종합 선물세트에 외국인들이 포차 문화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도 큰 관전 포인트가 됐다.

하지만 촬영 막바지 출연자인 신세경과 윤보미의 숙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발견됐다. 휴대용 보조배터리를 위장한 불법 카메라를 신세경이 발견했고, 경찰 조사 역시 불가피했다.

신세경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저는 어떤 데이터가 담겨있느냐 보다는 목적과 의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저나 저희 가족이 받은 상처가 커서 절대 선처하지 않겠다. 이런 불법 촬영과 2차 가해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더 경각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 역시 재차 "해외 촬영 막바지에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심려를 끼쳐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있다"라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많이 놀라고 당황했을 출연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다"라고 사과했다.

신세경은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제가 바라는 건 출연자와 제작진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시청자 분들에게 저희의 즐거움과 행복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었으면 한다"라고 논란을 마무리지으려 했다.

하지만 예상 외의 논란이 연이어 터졌다. 중후반부 출연하는 마이크로닷이 부모사기설에 연루된 것.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닷은 '국경없는 포차'에서 2호점 '도빌 포차'에 스페셜 크루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초반 방송 분량이 없고 중후반 출연 예정으로 일단은 추이 지켜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마이크로닷이 20일 새벽 부모 사기 의혹을 인정하며 사과에 나섰다. '국경없는 포차' 제작진 역시 재차 고민을 거듭해야 하는 상황. 그런 가운데 첫 회의 막이 오른다. 힐링과 신선함으로 무장한 '국경없는 포차'는 여러 잡음이 있었으나 시청자들은 편견없이 봐주길 거듭 당부하고 있다.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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