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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과 개그맨 문세윤이 외국인 교환 학생들과 서산 할머니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모두 하우스'에서 문세윤과 김동현은 외국인 교환 학생들과 충청남도 서산시 부석면 봉락리를 찾았다.
이어 문세윤과 김동현은 외국인 교환학생들을 서산 할머니들이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마을회관으로 이끈 후 "오늘 하루 짝꿍이 돼서 수업 받을 친구들이 바로 이 분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사된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부석면 할머니들의 특별한 합동 수업. 그리고 문세윤과 김동현은 "오늘 주제는 우리가 첫 만남이고 친해져야 하기 때문에 '친구'라는 주제로 얘기를 나눠볼까 한다"고 설명한 후 이와 관련된 한국어, 영어 수업을 했다.
그리고 문세윤과 김동현은 외국인 교환학생들과 서산 할머니들의 세대와 문화 차이 극복을 위한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내 짝꿍의 사진을 찾아라!' 퀴즈를 냈다.
특히 '내 짝꿍의 사진을 찾아라!' 퀴즈에서는 시작 전부터 여기저기서 불법 힌트를 투척하는 서산 할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고, 짧은 시간을 함께 했음에도 이들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척척 찾아내는 외국인 교환 학생들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모두 하우스'는 우리나라에 온 10명의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함께 셰어하우스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KBS 2TV '모두 하우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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