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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NCT 127 윈윈이 리패키지 앨범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23일 "윈윈이 미리 예정돼 있던 중국 활동 준비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불가능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NCT #127 Regulate' 방송 활동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활동에 많은 기대하셨을 팬 여러분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넓은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또한 "멋진 모습으로 인사드릴 NCT 127의 NCT #127 Regulate' 앨범 활동과 윈윈의 중국 활동에도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많은 사랑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NCT 127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NCT #127 Regulate'은 오는 27일 발매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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