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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서리나가 캄보디아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서리나는 23일 인스타그램에 "물놀이는 하고 싶고 얼굴은 타면 안되고. I want to swimming but shouldn't burn the skin for work"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캄보디아의 한 호텔 야외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인 서리나가 머리 위에 셔츠를 뒤집어 쓴 채 해말게 웃고 있다. 잘록한 허리라인 등 서리나의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시선을 잡아끌며, 서리나의 해맑은 미소는 지켜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한다. 네티즌들은 "우와 예쁘네요" 등의 반응.
[사진 = 서리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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