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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브랜뉴뮤직 소속사 식구들이 카리스마와 스웨그를 내려놓고 망가진다.
23일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에서 방송되는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이하 놀벤져스)에 1세대 래퍼이자 소속사 대표인 라이머를 필두로 한해, 그리고 신흥 음원 강자 양다일과 ‘프로듀스101’ 출신의 대세 보이그룹 MXM등이 총출동한다.
이날 촬영장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일관해 온 브랜뉴뮤직 패밀리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망가진다. 더불어 ‘힙합 종가’로 알려진 브랜뉴뮤직 래퍼들을 보고 힙합에 취한 MC들이 서로에 대한 디스전을 펼쳐 갯벌 분위기를 한껏 달군다.
디스의 표적은 인심 좋은 먹부장 유민상도 피해가지 못한다. 전국에서 가장 큰 가슴 장화를 입었음에도 터질 듯한 비주얼을 뽐내며, 마치 바다로 돌아가지 못한 한 마리의 물범을 연상시켜 촬영장을 폭소시킨다. 유민상은 이에 굴하지 않고, 싱크로율 100% 물범 쇼를 펼쳐 갯벌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서 해루질을 위한 ‘잇템’과 ‘망템’을 두고 펼쳐진 ‘뻘림픽’에서는 좋은 재료를 쟁취하기 위한 브랜뉴뮤직의 집안싸움이 펼쳐졌다. 서 있는 것조차 힘든 갯벌에서 펼쳐진 다양한 게임 중 브랜뉴뮤직 멤버들을 벌벌 떨게 만든 것은 바로 갯벌 점프 3단 뛰기.
국보급 운동 실력을 겸비한 김동현마저 이 게임 앞에 무너진다. 한 발자국을 떼기도 전에 갯벌에 파묻히며 UFC 선수의 체면을 구기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자비 없는 갯벌에서 살아남은 자는 누구일지. 신구(新舊) 래퍼들의 진흙탕 싸움과 놀벤져스 MC들의 디스전은 23일 금요일 밤 10시 E채널 ‘스타 야유회 놀벤져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티캐스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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